2019.11.11(월)에 뮌스터 한글학교 학생들이 St. Martin Tag 겸 한국문화를 알리기위해 청사초롱불을 들고 뮌스터 시로 나섰습니다. 🙂 지나가던 독일 행인들도 너무 좋아했으며 초롱불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직접 만든 초롱불 자랑도 하고 한국과 한글학교 초롱불에 대해 설명도 하며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껴볼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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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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