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뮌스터 한글학교에서 독일에서 자라나는 우리 새싹들을 위한 교실이 개설되었습니다. 📷:)
1. 새싹반은 아기들과 부모들이 모여 여러활동을 통해 재밌게 놀이체험하고 노래도 부르며 한국어를 바탕으로 한국 문화를 배워갑니다.
2. 새싹반은 우리 아기 부모님들이 모여 소통하고 육아정보를 교환 할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을 재공합니다.
3. 이모든 수업은 자선금을 통해 운영되기때문에 모든 유아 가정에게 열려있습니다.
아기들과 콧바람 쐬러 오세요~
뮌스터 한글학교는 여러분의 사랑으로 성장합니다. 뮌스터의 모든 아이들의 학교가 되는 그날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뮌스터 한글학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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