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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 한글학교 6주차 소식

안녕하세요, 월요일이면 돌아오는 따끈따끈한 뮌스터 한글학교 소식, 오늘은 뮌스터 한글학교 6주차 소식입니다.

모두들 활기찬 월요일 시작 하셨는지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저희 한글학교는 어김없이 지난 토요일에 옹기종기 모여 이번에는 개천절 기념으로 ‘단군신화’를 주제로 이야기도 듣고, 그 후 이야기를 책으로도 만들어보고 그림도 그려보는 등 여러 활동을 하였답니다. 선생님들이 인형극을 진행해주셔서 개나리반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더랬죠. 무궁화반 아이들은 언니, 오빠 답게 이어질 내용을 술술 써내려갔는데요, 동화반에서 동화책 만들기 연습에 슬슬 빛을 내는 것 같습니다. 무궁화 아이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꾸려나갔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궁금하시면 놀러오세요~ 모든 어린이들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뮌스터 한글학교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합니다. 모든 뮌스터 아이들의 한글학교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뮌스터 한글학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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