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끈 따끈한 뮌스터 한글학교 소식 전해요~ 어제 9/14일 토요일 (10시)에 어김없이 우리 뮌스터 한글학교 학생들이 모여 이번 주는 추석을 주제로 간단 수업도 하고 각종 전통놀이도 체험해 보았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정성스러운 각종 명절 음식을 준비해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활동 참여 후 배를 든든하게 채워 주셨는데요 , 독일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고 여러 전통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단결도 해보고 추억도 쌓고 정말 보람차고 다복한 하루였습니다.
너무 흥겹고 다복한 하루 후 추석을 보내기 아쉬워서 일까요,아직도 귀속에서 강강술래 놀래가 울려 퍼집니다.
모두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뮌스터 한글학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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