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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Minsun Noh

뮌스터 한글학교 21주차 소식

모두 즐거운 설날 보내셨나요?

지난 주에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설날의 유례에 대해 배우고 우리의 설날 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재밌고 따뜻했던 현장을

사진과 함께 소식지에 담아보았습니다.


음력 설이 지나야 진짜 새해가 시작된다는 말이 있듯이

2020년 경자년 새해, 다시 새 마음으로

행복하고 충만한 한 해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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