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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 중심에서 자유를 외치다

안녕하세요,

비가 자작자작 내리는 향기로운 아침입니다. 모두들 추석 준비에 분주하시죠? 저희 한글학교는 금일 오전에 뮌스터 시에서 주최된 Kinder Frieden Treffen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돔플라츠에 이른 아침부터 여러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노래도 부르고 자유에 대해 각나라 언어로 발표도 했답니다.

그중 서준범 학생이 한국을 대표 발표해주었는데요. 정말 또박 또박 떨지않고 자유를 외쳐주었답니다.

뮌스터 한글학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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